병원 정보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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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중병자 급증에 따라 비(非)코로나 바이러스 병자 진료에 차질이 보여지는 ‘의료 공백 불안이 커지고 있을 것이다.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의 말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기준 대전 시내 주요 병원(지역응급의료기관급 이상) 50곳 중 18곳이 일부 응급 병자에 대해 ‘진료 불가를 공지했었다.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의료기관 간 응급병자 이송을 조정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끝낸다. 그만큼 의료진 부족 등의 문제를 겪는 병원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